일본

개요

일본의 나노기술정책은 과학기술본법에 의거해 10년 후를 예상하면서 향후 5년 이내의 과학기술진흥에 관한 종합계획으로 수립된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2016-2020)내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 계획은 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회의(CSTI)가 처음으로 수립한
계획으로 '과학기술이노베이션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에서는 새로운 가치창출의 핵이 될 분야에
나노테크놀로지·소재를 일본이 강점을 지닌 기반기술의 하나로 추진한다.

이 같은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하에 수립되는 '과학기술이노베이션종합전략 2016' 역시 제2차 아베 정권 출범이래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매년 수립, 각의 결정하고 있다.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의 정책방향에 따라 과학기술이노베이션종합전략은 연도 별로 중점을 두어야 할 항목을 명확화하고, 계획과
전략을 일체화하여 정책의 PDCA 사이클을 확실히 하고 실효성있는 과학기술이노베이션정책을 추진한다.

일본의 나노기술정책은 과학기술본법에 의거해 10년 후를 예상하면서 향후 5년 이내의 과학기술진흥에 관한 종합계획으로 수립된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2016-2020)내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 계획은 종합과학기술·이노베이션회의(CSTI)가 처음으로 수립한 계획으로 '과학기술이노베이션 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한다.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에서는 새로운 가치창출의 핵이 될 분야에 나노테크놀로지·소재를 일본이 강점을 지닌 기반기술의 하나로 추진한다.

이 같은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하에 수립되는 '과학기술이노베이션종합전략 2016' 역시 제2차 아베 정권 출범이래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매년 수립, 각의 결정하고 있다.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의 정책방향에 따라 과학기술이노베이션종합전략은 연도 별로 중점을 두어야 할 항목을 명확화하고, 계획과 전략을 일체화하여 정책의 PDCA 사이클을 확실히 하고 실효성있는 과학기술이노베이션정책을 추진한다.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의 4개의 축을 중심으로 한 시책을 추진한다. 특히, 과학기술이노베이션종합전략2016에서 검토해야 할 항목으로 선정된 것은 아래와 같다.

1. Society5.0의 심화와 추진(제2장, 제3장) 제5기 기본계획에서 새로운 개념인 Society5.0을 초년도부터 강력하게 추진하여 일본의 산업경쟁력 강화와 사회적 과제해결을 도모
2. 젊은이를 비롯한 인재력 강화
3. 대학개혁과 자금개혁의 일체적 추진
4. 오픈이노베이션의 추진에 따른 인재, 지, 자금의 선순환시스템의 구축
5. 과학기술이노베이션의 추진기능 강화

지난 제4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은 사회적 해결문제를 구체화하여 대응하는 과제해결전략이었다. 이는 제 3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의 4개 중점과학기술영역(라이프, 정보통신, 환경, 나노기술·재료)을 축으로 하는 중점화 전략에서 크게 변화된 것이다. 제4기 계획의 구체적 목표는 에너지의 안전적 공급과 저탄소사회 실현을 도모하는 그린 이노베이션의 추진과 고령화 사회를 위한 의료·보건·건강을 대상으로 하는 라이프 이노베이션의 추진, 그리고 재해로부터 복구·재생의 실현이었다.

나노테크놀로지·재료 및 정보통신기술은 이들 3개의 축을 횡적으로 잇는 공통기반기술로 구성되었으며, 과제해결형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과학기술과 혁신의 일체화정책을 표방했었다. 이는 제3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의 반성으로 나노기술·재료 영역의 특성이 반영되어 개선된 사항이다. 그리고 제4기 과학기술기본계획 중 나노기술·재료영역은 독립 계획으로 설정되지 않았는데 이것은 미국의 2011년 이후 범부처 중요계획으로 전략화 된 NNI와는 다르다. 제4기 과학기술종합발전계획은 과학기술프로그램의 연구성과를 혁신을 통해 새로운 산업창출로 유도하고, 프로세스에 필요한 시간을 단축하여 격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서 일본이 주도권을 잡기 위함이다.

그러나, 제4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의 추진과제는 과거 10년에 걸쳐 형성되어온 나노기술·재료분야의 학술 및 기술 네트워크가 분단될
우려도 있기 때문에, 각 정책과제와 이들을 해결하기 위한 툴로서 학술·기술분야 군을 매트릭스로 어떻게 균형 있게 결합시켜 전체를
추진해나갈 것인지, 제휴와 융합을 계속적으로 촉진하면서 나노의 시스템화가 실현되도록 시책을 구체화 해 나가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일본이 강점을 지닌 나노기술·재료분야는 기간산업(자동차, 전자 등)뿐만 아리나 전 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하는 성장 동력 및
국제경쟁력의 원천이다. 최근 주요 선진국뿐만 아니라 중국 등 신층국가들도 전략적인 투자를 통해 국제경쟁이 격화되고 있다.
세계 각국이 경쟁을 펼치는 가운데 일본은 정부가 주도적으로 지금까지 축적해 온 기술적·인적 가능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경제부흥을 구축하고 있다.

추진체계

2016년에 수립된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에 입각해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의 목표는
1.지속적인 성장과 지역사회의 자율적 발전,
2. 국가 및 국민의 안전·안심의 확보와 풍요롭고 질 높은 생활의 실현,
3. 전세계 규모 과제의 대응과 세계의 발전에 공헌,
4.지식산의 지속적 창출이다.

일본은 세계 최고의 나노테크놀로지·재료 선진국으로 불리지만, 앞으로도 현재의 위치를 유지할 수 있을지는 단정할 수 없는
상황이므로 과학과 공학, 비즈니스 사회와의 에코시스템 형성이 열쇠라고 생각하고 있다. ICT처럼 미래의 산업창조와 사회변혁의
무대에 서는 것은 다른 분야이긴 하지만, 일본이 높은 잠재가능성을 지닌 나노기술·재료의 혁신을 통해 세계에서 첨단 핵심기술을
가지고 국제경쟁에서 선도하고 싶어 한다. 이에 인포매틱스를 활용한 데이터 과학과의 제휴·융합에 의한 신재료 설계 창출과
첨단계측·미세가공·물질합성의 첨단설비 공용, 더욱이 수퍼컴퓨터로 대표되는 시뮬레이션·계산인프라를 연계시켜 활용하는 것은
앞으로 세계적 기류이자 경쟁의 결정타가 될 중요한 R&D 인프라라고 판단하고 있다.

또한 연구개발의 투자효율을 최대화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인재가 결집가능한 최첨단 기기와 지식인프라를 일본 전체를 아우리는
플랫폼을 구축하여 지속적으로 발전시키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 목표이다. 나노기술 분야의 정부투자 추이를 보면
2014년 이후 정점에 달한 것으로 보인다. 2011년 원전사태 이후 관련분야에 대대적인 투자에 비해 2014년 이후에는 과제의 형태는
패러다임이 변화에 다라 새롭게 추진되고 있으나 전체 금액은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제4기 과학기술기본계획’의 나노기술· 재료분야의 정부투자 예산은 2011년 814억 엔, 2012년, 883억 엔, 2013년 918.5억 엔.
2014년 1,005억 엔으로 꾸준히 증가하였으나. 2015년에 1,0이억 엔으로 예산이 정점에 이른 것으로 보인다.
특히,2016년 실적은 과학기술 전체예산 증가 대비하여 1.003억으로 추정된다.

특히 일본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을 제4기 과학기술기본계획 동안 GDP의 1%인 25조엔을 투자하 기로 하였으나 실제 21.7조엔에
머물렀다. 2014년까지는 18.6조엔 이었다. 2016년부터 추진되는 제5기 과학기술기본계획 기간 동안에는 목표달성을 위한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
이를 추진하는 나노기술 관련 부처로는 문부과학성, 경제산업성, 후생노동성, 환경성,농림수산성 등이 있으며,
연구개발은 문부과학성과 경제산업성을 중심으로 지원하고 있다. 문부과학성은 물질 · 재료연구기구 (NIM 到, 이화학연구소 (RIKEN)
그리고 일본원자력 연구소 (JAERI) 등의 독립행정법인 연구기관과 대학의 연구개발 활동을 지원하며. 실질적으로 나노분야 최대
연구지원 부처로서의 역 할을 담당하고 있다. 경제산업성은 신에너 지산업 기술종합개발기구(NEDO)와 산업기술총합연구소 (AIST)의
나노기술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주요사업

일본의 나노테크놀로지 · 재료분야의 주무부처인 문부과학성과 경제산업성의 사업예산은 아래와 같다

가. 문부과학성

프로그램·프로젝트명 2016년 예산
(전년도 예산)
  • · 통합형 재료개발 프로젝트
    물질 재료분야의 연구자뿐만 아니라 시스템공학과 정보과학·공학분야의 연구자들도 참여가능하며. 특정 재료기능 의 고도화(국소최적)뿐만 아니라 미래사화로부터의 백캐스팅(사스템화)과 물질 재료 연구의 순환을 통합적으로 실 시하여 미래사회를 확실히 변혁하는 새로운 재료개발을 추진. 나노테크놀지를 활용한 환경기술개발율 개조·확충
1.326백만엔
(368백만엔) (확대)
  • · 원소전략프로잭트
    일본의 산업경쟁력 강화에 불가결한 희소원소《화토류·희소금속 등)를 혁신적인으로 대체하기 위해 공동연구조직과 밀접한 협력연구로 물질 원소기능의 이론적 규명올 실시하며. 대형 연구시설과 제휴하여 중성자·방사광 등의 해석 과 물질·재료연구기귀의 정보통합형 물질 재료 연구거점과 제휴하여 소재인포매틱스를 도입하고 신소재 개 발 및 특성평가를 강화.
2.500백만엔
(2.050백만엔) (확대)
  • · 나노테크놀로지플랫폼
    나노테크놀로지에 관한 최첨단 안구설비와 그 활용 노하우를 가진 기관이 협력하여 가술영역에 대응하여 전국적인 설비의 공용체제를 구축하는 동시에 산관학 제휴와 이분야 융합을 추진
1.711 백만엔
(1.711 백만엔) (확대)

나. 경제산업성

프로그램·프로젝트명 2016년 예산
(전년도 예산)
  • · 초청단재료 초고도개발기반기술 프로젝트
    종래기술의 연장선상에 없는 기능을 가진 초청단재료의 개발과 그 개발 속도를 극적으로 단축시을 목표로 계산과 학. 프로세스기술. 계측기술로 이루어자는 혁신적인 재료개발기반기술을 확립
13.5 억엔 (신규)
  • · 유전자조작식물 등의 생물을 이용한 고기능성저居 생산가술 개발
    종래 화학합성 등에 의해 제조되어온 시약. 향로 화장품 등의 고기능성 저居에 대해 유전자조작 식물 등을 이용한 새로운 방법으로 생산성을 향상. 이를 위해 게놈정보 등의 대용량 데이터를 활용한 유전자조작기술을 개발하여 고 가능성 제품을 효율적으로 생산^는 기술기반을 확립
21.5억엔 (신규)
  • · 혁신형 축전지실용화촉진 기반기술개발
    산학의 긴밀한 제휴체제 하에 일본의 강점인 청단 축전지 해석 등 고도화를 통해 리통이온전지의 성능한계를 대폭 향상시켜 가솔린차와 동등한 항속거리를 전기자동차 등으로 가능케 하는 혁신형 축전지(500Wh/kg)를 2030년에 탑 재 실용화하기 위한 기반기술을 개발
32억엔 (신규)
  • · 고휘도·고효율 차세대 레이저기술개발
    레이저가공으로 에너지효율화를 추진하기 위해 현재 주류인 C02 레이저기술이 아닌 가존에 없는 고효율 고휘도 (고출력 고빙품질) 레이저기술을 개발하여 연료소비. 온실효과가스배출 절감을 도모 하며 일본의 제조산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
17억엔 (신규)
  • · 고온초전도 실용화촉진 기술개발
    신시장창출이 기대되는 고자기장코일 및 송배전분야에서 초전도기술을 세계 최고 및 세계 최초로 실장하는 것을 목 표로 고자기장율 안정적으로 발생시키는 코일의 설계 제조기술과 장거리송배전 구간을 효율적으로 냉각시키는 기 술 등의 개발 및 송배전시스템의 실중을 실시. . 탄소나노재료 실용화 프로젝트 새로운 단일탄소나노튜브와 그래찐 등 높은 에너지효율 효과를 가자는 탄소나노재료의 실용화를 추진하기 위해 폭 넓은 제품의 실용프로세스 기술의 개발·실증. 고품질 양산기술의 확립. 안전성 평가를 위한 계측기술 등의 기반기술 개발올 실시.
16.3억엔(16.1억 엔)
  • · 차세대 파워일렉트로닉스 기술개발 프로잭트
    전력을 자유자재로 조작가능한 파워 반도체의 신재료로 기대되는 내전압성 및 내열성이 높은 SiC(탄화규소)를 응용한 신형 파워일렉트로닉스 장치 등의 개발을 실시, 또한 높은 전기적인 특성을 가진 GaN(질화갈륨)을 파워반도체로 응용하기 위한 기반기술을 개발
27.5억엔 (25억 엔)

주요 R&D 프로그램

가. 연구개발

2016년 일본 정부부처의 나노테크놀로지 · 재료분야의 연구개발 프로그램은 아래와 같다.

부처 프로그램명
내각부 SIP 차세대 파워일렉트로닉스
SIP 혁신적 구조재료
문부과학성 원소전략프로젝트(전자재료 자성재료,전지·촉매재료, 구조재료)
도호쿠발소재 기술선도 프로젝트 (부흥)
나노 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환경기술개발
나노테크놀로지플랫폼
정보통합형 물질·재료개발의 추진
효율적 에너지이용율 향한 혁신적 구조재료의 개발
저연비. 저환경부하에 관련된 고효율 항공기 기술개발
화이트 바이오테크놀로지에 의한 차세대 화성 품 창출프로젝트
경제산업성 차세대 파워일렉트로닉스 기술개발 프로젝트
차세대 자동차용 고효율모터 용 자성재료기술개발
혁신적 신구조재료 등 기술개발
혁신적 촉매에 의한 화학품 제조프로세스 기술개발
초첨단재료 초고속개발 기반기술 프로젝트
IoT추진올 위한 횡단기술개발 프로젝트
비가식성 식물유래 원료에 의한 고효율 화학품 제조프로세스 기술개발
고기능 리그노셀톨로스 나노파이 버의 일관제조 프로세스와 부품재료화 기술개발
바이오연료기술 연구개발
환경성 셀룰로스파이베CNF) 등의 차세대 소재활용 추진사업
미래의 바람직한 사회. 라이프스타일율 창조하는 기술이노베이션 사업
농림수산성 혁신적 기술창조촉진사업

나. 인력양성

일본의 나노분야 인력양성 주요프로그램은 TIA(Tsukuba Innovation Arena)가 추진하는 차세대 인재육성을 목표로 TTA제휴대학원
주요 프로그램이다. TIA제휴대학원은 TIA의 연구인력과 연구 설비를 활용하여 대학· 연구기관 중 한 곳에서 도달할 수 없는
고등교육을 목표로 하는 대학원 교육 인프라이며,다양한 시책을 통해 우수한 인재를 육성한다. Nanotech CUPAL은
나노테크놀로지분야 연구자들의 경력과 유동성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2014 년 과학기술인재육성비 보조사업으로 설립되었다.
TIA와 교토대를 중심으로 한 차세대 연구자 육성 사업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TIA 제휴대학원 서 머오픈페스티벌, TIA 제휴대학원 파워 일렉트로닉스코스,나노 테크캐리어업 얼라이언스(Nanotech CUPAL)가 있다.

·TIA제휴대학원 서머오픈페스티벌
이 행사는 매년 여름 학생과 젊은 연구자들이 최신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고 관련정보를 교류하기 위함이다.
제휴대학원에서 활약하는 연구자와 기업 기술자들에게 강의와 실습, 시설견학 등을 실시하며. 전국의 학생과 기업의 연구자들도
참가가 가능하다. 해외 저명한 대학의 초빙 교수 영어강의는 츠쿠바에 살면서 해외의 분위기를 피부로 느낄 수 있다.
일부는 츠쿠바 대학의 대학원 박사과정수업과목으로 개설되어 높은 교육기 회를 제공한다.

·TIA제휴대학원 파워일렉트로닉스코스
산관학을 제휴한 대학원 교육으로써 2013년 4월 츠쿠바대학에 2개의 기부강좌 (도요타 자동차. 덴 소파워일렉트로닉스 강좌,
후지 전기파워 일렉트로닉스 강좌)와 1개의 제휴대학원 (AIST) TTA제휴대학원 파워일렉트로닉스 코스’를 개설하였다.
목적은 파워일렉트로닉스를 체계적인 학문으로 습득시켜 기업과의 공동연구와 인재제휴를 통해 실천적인 연구를 경험한 학생들이
기업에서 활약하도록하 고, 동시에 일본 고도의 파워일렉트로닉스 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자 하는 것이다.
이 코스의 인재육성은 츠쿠바 파워일렉트로닉스 콘스테 레이션(TPEC)을 모체로 한 산관학제휴의 민활형 공동연구체 협력하에
실시되고 있다.

· 나노테크캐리어업 얼라이언스(Nanotech CUPAL)
Nanotech CUPAL은 15개 기관이 참가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TIA의 AIST, NIMS, KEK, 츠쿠 바대, 교토대가 인재성 실시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육성실시기관은 나노기술 분야의 산관학 공명장으로서 기업과 국내외 연구자들과의 교류를 주선하고
있으며, 고도의 전문지식과 최첨단기기 등을 공동활용하도록 연구와 실습환경이 마련되어 있다.
새로운 지식 창조를 견인하는 전문가육성의 공동연구형 NRP(Nanotech Research Professional)과 혁신 창출을 견인하는
전문가육성의 연구실습형 NIP(Nanotech Innovation Professional) 코스를 실시중이다. NIP의 30개 코스에는 얼라이언스외의
기업. 대학. 연구기관으로부터 광범위한 연구자와 학생들이 참가하고 있다.

다. 인프라

연구개발과 관련해서 기초연구력 강화와 세계 최고수준의 연구거점 형성에 적극적인 전략을 펼치고있다.
현재 과학기술분야의 ‘세계 세력지도’가 바뀌면서 일본은 향후 방향성을 결정하는데 중요하고 어려운 국면에 처해 있다.
글로벌 나노일렉트로닉스 연구개발거점은 미국 Albany Nano Tech(ANT), 벨기에 IMEC. 프랑스 MINATEC 등 일부지역 거점에
집약되어 첨단 반도체연구개발이 집중되기 시작했다. 아시아에서는 중국 소주(Suzhou)에 1994년부터 건설되어온 소주(Suzhou)
공업원구(SIP)가 츠쿠바연구 도시에 비 해 10배 규모로 성장하였으며, 싱가포르에는 Pusionopolis를 거점으로 한 제1기 건설계획이
끝난 상태이다.

일본이 나노테크놀로지 · 재료 분야를 중점분야로 선정하며 초기부터 ‘나노 기술종합지원프로젝트 (2002~2006년)’ 및
‘나노기술네트워크(2007~2010년)',‘나노기술플랫폼(2012년~)’사업 등을 추진 해왔지만 세계적 거점 형성으로 발전하지 못했고,
일본 내에서도 그 활용도는 낮은 상황이다. 따라서 향후 세계적인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해 2010년 4월에 출발한 츠쿠바 TIA가
연구거점으로써 어떻게 경쟁력을 향상시켜 나가느냐가 관건이다. 이는 인재양성과 연결되는데 일본은 일찍이 기업 들이 독자적으로
기술인력 양성을 해왔지만 일본기업들의 경영환경이 악화되면서 대학교육의 중요 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TIA-nano가 츠쿠바대를 중심으로 한 나노 교육프로그램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는 것도 이 같은 맥락이다.
또한, 대학, 연구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첨단 공용시설과 기업들이 지금까지 축적해온 기술·노하우를 살릴 수 있는 방이 논의되고
있으며, 구체적인 시책들이 나오고 있다. 그리고 나노기술 제휴 네 트워크를 유지 · 발전시키려는 자주적인 노력이 필요하며 이것이
이노베이션을 가속하는 원동력이 될 전망이다. 아래는 나노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이다.

(1) 나노기술 플랫폼

이 사업은 나노기술 연구의 기본이 될 ‘미세구조해석 플랫폼’ ‘미세가공 플랫폼’ ‘분자·물질합성 플 랫폼’ 3개의 연구기반을 전국적인 설비의 공용체제를 구축하여 폭넓은 분야에서 활약하는 연구자와 기술자들이 누구라도 이용가능한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전국 25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나노테크놀로지 장치를 폭넓게 이용할 수 있도록 ·나노테크놀로 지 플랫폼’을 구축하였으며.
이 사업을 통해 설비의 공동 이용을 촉진하여 산업계와 연구현장이 지닌 기술적 과제의 해결을 위한 접근방법을 제공하는 동시에
산관학 제휴와 이분야 융합을 추진한다. 나노테크놀로지플랫폼사업은 전국의 대학 등이 소유하고 있는 다른 기관에서는 정비가
곤란한 최 첨단 나노테크놀로지 연구설비를 활용하여 일본의 연구기반을 강화하는 것으로,
▲미세구조해석 . ▲ 미세가공, ▲분자·물질합성 등 3개의 기술영역에 대해 첨단연구설비의 강력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다.

젊은 연구자를 포함한 산관학의 이용자에 대해 최첨단 계측,분석, 가공설비의 이용기회를 고급 기술지원화 함께 제공한다.
각 기술영역에 ‘대표기관’을 설치하고, 플랫폼내의 운영방침을 책정하는 등 편리성을 향상시켜,3개의 기술영역의 플랫폼을
횡단적으로 연결한 후 획기적인 기술씨즈 창출을 위해 제휴추진매니저를 배치하는 등 조직과 분야를 뛰어넘는 제휴를 촉진하는
기능을 구축한다. 산업계를 비롯해 이용자의 니즈를 ‘센터기관’이 집약·분석하여 기업과 연구현장의 다양한 과제에 대해 종합적인
해결법을 제공하고,산관학 제휴 및 융합을 촉진한다.

⑵ 츠쿠바 이노베이션 아리나(T1A)

TIA(Tsukuba Innovation Arena)는 산업기술총합연구소(AIST), 물질·재료연구기구(NIMS), 츠 쿠바대, 고에너지가속기 연구기구(KEK), 도쿄대 5개 연구기관과 일본경제단체연합회로 운영되는 나 노 기술연구거점이며,내각부. 문부과학성 , 경제산업성의 지원을 받아 오픈이노베이션으로 연결될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TIA는 2009년 9월에 설립하였고,2014년 4월에 고에너지가속기연구기구(KEK)가 참여 하였으 며,2015년부터는 ‘자원연동에 의한 계속적 이노베이션의 체계’를 구축한다는 새로운 비전으로 제2 기 활동에 들어갔다. 제2기 활동의 중심은 이노베이션의 싹을 키우는 새로운 지의 창조와 성과를 산 업계의 가교 역할 및 차세대 인재육성이다.

주요 연구영역

오픈 프랫름 제2기(2015-2019)에 사용자 위주의 오픈 플랫폼 구축
시스템화 플랫폼 나노일렉트로닉스. 파워 일렉트로낙스. NB4S. 나노그린 . CNT. 광양자계측. 공용시설 네트워크
나노바이오 물질·재료의 창제와 평가. 디바이스 제조 시스템 구축까지 일괄 실시할 수 았는 TIA의 강점율 살려 나노바01오역으로 전개. - 츠쿠바대에 '츠쿠바임상의학연구개발기구(T-CReDO)'를 설치, 실용화를 위해 의약품 의료 기기 등의 연구 및 사회실장을 위한 실증연구 및 임상개발을 지원 - TIA는 T-CReDO과 제휴하여 기초연구부터 싸즈육성. 실증·임상연구까지 앗는 나노바이오플 랫폼을 구축. 라아프아노 베이션 인큐베이터 창출이 목
바이오동태제어 기능성 단백질분자의 고정도 제어를 실현하기 위해 기존의 정상적인 분자구조정보만이 아닌 다차원적 분자동태구조정보를 취득할 필요 시분할적인 분자동채거동은 그 방대한 정보를 처리하는 데이터구동과학과 이론적 측면에서의 학문적 융합이 불가결하므로 X선과 전자선. 중성자 등의 양자플로브에 의한 시분할적 계측기술과 안공자능(AI》데이터처리기술과 실험결 과를 보완하는 분자동력학 계산기술의 고도화, 그리고 외장으로부터 인위적 제어를 가능케 하는 분자설계기술의 합체가 필요 이들의 융합을 위해 기반계측기술인 X선 1 분자추적법(X-ray Tracking: DXT)를 한층 고도화
조류바이오매스 조류바아오매스는 바이오매스연료를 중심으로 ·환경·과 ·에너지·라는 면에서 사회적. 경제적으로 커다란 임팩트가 있음. 그 러나 기능성측면에서는 항비만,항노화. 항산화. 항암. 항인지증 등 잠재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한된 범위밖에 이용 되지 못함. T1A제휴프로그램 탐색추진사업 ·가케하시의 공동안구는 이 분야에 풍부한 식견을 가지고 ABES(Algae Bomas and Energy System R&D Center)를 설립. 선구적인 역할율 다해온 츠쿠바대와 AST에 미세조류에 새로운 기능성율 부여하는 기술을 개 발하고 있는 도쿄대가 합류하여 의료 건강 분야를 중심으로 조류바이오매스의 기능성 발굴과 새로운 시장개척. 사회실장 을 가속하고 았음.
계산과학 도쿄대 물성연구소는 전국의 물성연구자들에게 수퍼컴퓨터를 공동으로 제공하며. 대학간 제휴를 통해 인재육성활동을 지 원하여. 연구자들의 교류촉진. 소프트웨어의 개발 · 보급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진홍활동율 실시중. 또한 차세대 거1이 컴퓨 터 응용 개발 프로젝트에서는 디바이스 · 재료 과제의 중핵거점으로 활동중. 이돌 활동을 기반으로 m를 통해 데이터구동과 학· 와 실험 · 계측 연구자돌과 제휴를 통해 첨단 실험 · 겨,데이터의 고도해석올 개발등쪄 물질 · 재료의 깊은 이해와 계산 기에 의한 재료설계의 실현. 나아가 사회와 산업을 지탱하는 미래의 계산과학인재의 육성을 목표로 함.
데이터구동과학 소재인포매틱스는 도쿄대와 NIMS. AIST가 제휴하여 수퍼스모델링(Sparse Modeling) 둥 최첨단과학을 이용한 신재료 개발 을 목표로 함. 또한 나노바이오연구 등 폭넓은 신규 분야에 적용가능한 데이터구동과학을 개발하여 각 프로젝트를 잇는 이 노베이션 허브 롤 담당.
계측기술 고에너자물리학실험에서 축적된 최첨단 고도기술이 새로운 산업을 견인하여 KEK NIMS 등과 도쿄대 가시와 캠퍼스의 연 구소군(우주선연구소와 카브리수물제휴 우주연구 기구)와의 제휴에서 전혀 새로운 계측기술이 탄생. 이돌 새로운 제휴연 구· 기술개발 그 자체가 새로운 실천적 교육현장이 되어 차세대 인재육성율 실社
IoT 연구개발거점 모든 사물올 인터넷에 접속하는 loT는 사물에 탑재하는 디바이스의 저소비전력성. 소형경량화. 정보보호가 필요불가결. 논 리회로와 메모리. 센서. MB4S디바이스 RF모듈 등을 한 개로 칩화하는 집적기술의 고도화가 필요 또한 k)T산업의 확대를 위해서는 전자분야 뿐만 아니라 식품· 헬스케어분야 등 비전자산업의 기업 참여가 중요. T1A에서는 이 같은 이분야로부터 신규참가와 아이디어는 있지만 디바아스 시작설비가 없는 기업과 대학, 공공연구기관 등의 참가를 받아 일본의 loT기술개 발 가속을 목표로 AST의 수퍼클린롬과 나노공정시설. T1A저많동 등을 활용하여 toT연구개발거점을 구축.
출처: TIA-nafX HP

시사점

일본 나노테크놀로지 · 재료분야 연구개발의 기본방향은 횡단적 확대를 위해 우선 기초· 기반 연구의 진흥과 지금까지 해결하지 못한 과제 및 신규과제 등을 통해 광범위한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과제, 일본이 강점인 전략적 연구개발 과제, ‘기초에서 응용으로’,
‘응용에서 기초로’ 순환 과제 및 인 재육성 확보이다.

이에 따라 2017년도 이후에는 정보과학·계산과학·통계학 등 횡단적 연구방법을 활용하여 전체를 조망하면서 지속적인 산관학 제휴를
통해 기초·응용연구의 순환을 유도하는 연구 개발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런 맥락에서 데이터플랫폼거점형성사업과 혁신적
재료개발 강화프로그램이 신규 연구개발 프로그램으로 선정되어 전략적인 성과가 예상된다.
단순한 융복합에서 전체를 조망하며 사회 · 경제적 과제해결에 기여할 연구개발을 추진하는 통합형 연구개발의 추진이 필요하다.
특히 세계적 패러다임이기도 한 데이터구동형재료개발에 대한 적극적인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있으며, 새로운 기술역을 개척하는 기초·기반 연구 강화를 추구하고 있다.

일본의 정책수립 기관인 과학기술진흥기구 연구개발전략센터(CRDS)는 나노테크놀로지 · 재료 관련 8대 그랜드첼린지로 아래와 같이
결정하고 있는데 범위와 내용의 전반적인 전략적 검토·논의가 필 요해 보인다.

1. 분리기술(분리공학 이노베이션) : 온난화가스 분리, 화학프로세스, 수소사회, 정화. 의약물질분리
2. Bio-Nano, Chem-Bio, 반도체, 나유로, 생체물질 · 재생, 신경세포
3. 인프라재료과학, 열화기구,예측진단, 장수명화
4. IoT : 센서, 네트워크,에너지하베스트, 웨어러블,새로운 0}키덱처디바이스
5. 나노-IT-메카통합 : Manufacturing, Bio-inspired 제조 프로세스, Smart Robotics
6. 양자계 통합설계 · 제어기술 : 전자· 양자·스핀 ·포논통합
7. 오퍼 랜드 계측 : 실환경 · 초해상 · 시공간 분해
8. 데이터구동형 신재료 설계: Material Informatics

출처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기술연감,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