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개요

독일연방 정부는 유럽연합의 전체 연구개발 프로그램을 주도하는 국가 중에 하나이며, 나노기술을 통하여 경제발전을 위한 혁신적
수단으로 정의하고 있다. 이러한 나노기술기반 응용기술은 독일연 방정부의 주력산업(기계. 전자,자동차,화학. 제약등) 경쟁력
유지를 위한 원동력이다. 나노기술 관련하여 ‘나노기술 시행계획 2020(Action Plan Nanotechnology 2020)’을 통해 전략적 연구개발 및
상용화를 지원하고 있다.
독일연방정부는 나노기술을 지원하기 위한 연방정부의 활동과 정책을 부처 간 협력을 기반으로 하나의 접근법, 이른바 ‘나노기술
시행계획 2020(Action Plan Nanotechnology 2020)’으로 통합하다. 독일연방 교육연구부(BMBF) 주도 하에 노동사회부(BMAS)와
식품농업부(BMEL), 보건부(BMG),환경자연보호건설핵안전부(BMUB), 국방부(BMVg), 경제에너지부(BMWi)는 ‘나노기술 시행계획 2020(Action Plan Nanotechnology 2020)’에 관여하고 있다. ‘나노기술 시행계획 2020(Action Plan Nanotechnology 2020)’은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나노 기술에 관한 독일연방정부의 부처 간 지원 전략을 소개한다.
이 계획은 인간과 환경에 대한 어떠한 잠재적 위험도 무시하지 않고 독일 내 나노기술 기회와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개발한다는 목표를 추구한다. 또한이를 통해 기후 · 에너지· 보건· 식품· 교통· 안전등범국가적 과제해결에 활용하고 있으며. 체계적인 접근과 구체적인
실행 안을 수립하는데 있어서 시사점을 제공하고 있다.

추진체계

나노기술의 교차 성질 때문에 독일에서 나노기술 연구에 대한 재정지원은 독일연방정부의 다양한 전문가 프로그램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부처 간 지원체계의 일환으로 부분적으로 장려되고 있다. 또한,기관 연구 재정지원 활동과 시너지 효과를 내며 연방 부처들이
지원하는 상호 보완적인 재정지원이 있다.

바이오경제(Bioeconomy)는 교육연구부,식품농업부가 공동으로 추진중에 있다. “자연 연구 전략 바이오경제2030(Natural Research Strategy BioEconomy 2030)”은 미래의 원자재로서 천연 자원 을 활용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추구하고 있다. 이 전략의 목표는 원유
기반 산업에서 화학물질과 재료,연료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생산하고 처리하기 위한 생명 산업으로 구조적으로 변화시키기
위함이다. 나노 촉매 변환장치, 기능 코팅 또는 나노막(Nanomem-brane)은 여기에서 유용한 기술 요소이다.
전기 이동성 (Electromobility) 프로젝트는 경제에 너지부, 교육연구부,교통디지털인트라부,환경자연보호건설 핵 안전부가 공동으로 추진중에 있다. 교육연구부는 무엇보다도 나노물질에 대한 중요도가 높은 재료연구 프로그램을 통해 베터리 연구에 관여하고 있다.
나노기술을 통해 얻은 결과들을 통하여 경량 자동차 개념과 에너지 이동 저장기술,새로운 파워트레인 개발 계획을 지원한다.
에너지 연구는 경제에너지부, 교육연구부, 식품농업부, 교통디지털 인트라부가 공동으로 추 진중에 있다. 교육연구부는 독일연방정부의 제6차 에너지연구프로그램(6th Energy Research Progra_e)을 통해 에너지 효율성과 재생가능에너지에 대한 기초 연구에 관여하고
있으며,나노물 질과 현대 나노기술 방법을 통하여 에너지 생산과 저장,활용 부문에서 응용된다. 정보통신기술은 교육연구부
단독으로 추진 중에 있다. ‘정보통신기술 2020(ICT 2020) 프로그램, 의 일부는 전자회로 또는 자동차 전자부품 생산에 필요한 기계 및
장비를 제조할 때의 나노기술이 적용되고 있다. 또한 연방정부의 새로운 체제 프로그램, ‘독일의 마이크로전자기술-디지털 경제를 위한 혁신의 동인(Microelectronics from Germany - Driver of Innovation for the Digital Economy)’은 매우 복잡한 전자 시스템을 생산할 때
나노기술의 연구결과를 활용한다. 위험에 대한 연구는 환경자연보호건설핵안전부, 교육연구부가 공동으로 추진 중에 있다.
나노물질의 건강 및 환경적 위험에 대한 구체적인 문제들은 환경자연보호건설핵안전부의 연구 계획의 일환으로 주진중에 있으며,
연구결과는 유럽 연합과 국제 기구들(유럽연합, 유럽화학물질청 및 국제협 력개발기구)의 논의 및 활동에 포함된다. 나노물질 활용과
관련한 잠재 위험에 대한 기초 연구 결과는 또한 교육연구부의 재료연구 프로그램으로 통합되어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연구기관 및 주요 지원 프로그램

가. 주요 연구기관

  • 독일의 국가 연구개발 시스템상 주요 연구 수행기관은 아래 그림과 같이 4대 공공 연구협회, 연방정부 및 주정부 산하 기관 및
    대학으로 구성되어있다. 공공연구협외인 막스플랑크 연구협회(MPG), 프라운호퍼 연구협회(FhG), 헬름홀츠 연구협회(HGF),
    라이프니츠 연구협회(WGL)는 대학과 함께 독일 공공 연구개발체제의 기둥으로 다른 국가에 비해 연구분야가 매우 분화되고
    비중이 큰 연구기관들로 이루어져 있다.

독일 국가 과학기술 시스템

독일연구협회(DPG)는 자치적인 재정지원 역으로서는 아니지만 중앙 및 연방정부의 자금을 지 원받아 나노기술 연구개발을 추진한다. 자연과학, 생명과학, 공학과학 등 심의위원회가 구성되어 추 진 중에 있다. 막스플랑크협회(MPG, Max Planck Society)는 82개의
막스 플랑크(Max Planck) 연구소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14개의 연구소들은(Solid State Research) 및 재료과학역의 연구를 담당한다.
특히, 폴리머연구소(Institutes for Polymer Research), 교질인터페 이스연구소(Colloids and Interfaces Research), 고체 상태 연구소
(Solid State Research), 지능시스템연구소(Intelligent Systems), 석탄연구소(Coal Research), 철연구소(Iron Research) 또는
마이크로구조 물리연구소 (Microstructure Physics)는 나노기술 관련 연구를 수행한다.

헬름홀츠 연구협 회 (HGF, Helmholtz Association of German Research Centres)는 과학연구 중 점기관이며 18개의 대형 연구센터로
구성되어 운 중에 있다. 나노기술은 헬름홀츠 연구협회의 “나노 시스템 과학기술(Science and Technology of Nano Systems)”은
미래응용기술에 관한 기초적 인 나노기술 관련 문제들을 다루고 있으며,주요 연구소는 카를스루에(Karlsruhe)에 위치한 KIT와
율리히(Jiilich)에 위치한 율리히연구소(Research Centre Jiilich), 기스타흐트(Geesthacht)에 위치한 HZG,베를린(Berlin)에 위치한
MDC, 드레스덴(Dresden)에 위치한 HZDR 등이 있다. 라이프니츠 협회(WGL, Leibniz Association)는 각기 다른 전문분야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수행 하고 있는 89개의 연구소가 있다. 재료 및 나노기술 연구에 초점을 두고 특수한 물리학적 성질과 화학적 성질을 갖춘
재료들을 핵심으로 연구한다. 10개의 연구소들은 이 분야에 대한 연구에 관여하고 있으며, 라이프니츠 나노안전연구동맹(Leibniz Research Alliance Nanosafety)은 신소재연구소(INM, Institute for New Materials) 및 5개의 연구소들 간 긴밀한 협력 하에 나노안전성과 관련하여 연구조사를 담당하고 있다.

프라운호퍼(FhG, Fraunhofer Society)는 유럽 내 가장 큰 응용기술 및 첨단기술개발 전문 연구기 관이다. 프라운호퍼는 여러 곳에서
나노기술 주제를 다루는 67개의 기관들 및 협력연구소로 구성된다. 프라운호퍼 나노기술연맹 (Fraunhofer Nanotechnology Alliance)은
거의 모든 나노기술 분야 산업계의 총 19개의 프라운호퍼 연구소들과 협력하고 전 단계 별 벨류체인에 따라 연구 결과를 응용지향적인 기초 연구에서 실용화까지 담당하고 있다. 또한, 국가 연구 및 산업의 형태를 분석한 결과 나노기술과 관련한 다수의 독일 기업들과
연구소 들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교육연구부의 나노기술 역량지도(Nanotecnonology Competence Map) 에 산업,서비스,
연구 및 동맹 부분에 2,200여개의 기관들이 등록되어있다. 현재 독일에는 상품과 서비스 마케팅뿐만 아니라 연구개발 분야에서 나노기술 활용과 관련이 있는 U00개의 기업이 있고 이 중 중소기업 비중은 약 75%이다. 나노기술에 대해 국가적으로 중요도가 증가하고 있고
거 의 모든 기업 연구 기관과 대학 연구기관들이 나노기술에 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나. 지원 프로그램

  • 나노기술 연구개발은 기술과 산업에 개방적인 다양한 독일연방정부 프로그램을 통해 장려된다.
    주요 부처별 지원 프로그램은 다음 표와 같다. 독일연방정부는 중소기업이 목표한 혁신을 창출할 수 있는 능력을 얻을수 있도록
    장려하고 혁신에 대한 장벽을 넘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한 교육연구부는 혁신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재정적 · 네트워크
    활용에 도움을 주도록 지원을 하고 있다.

부처별 지원 프로그램

부처 프로그램 주요내용
경제
에너자부
중앙혁신프로그램
(Z1M. Central Innovaton Programme for SMEs)
수요가 많고 시장 지향적인 중소기업들의
연구개발 프로젝트 장려
산업협력연구 장려프로그램
(IGF. Rogramme for Promoting
Industrial Collective Research)
전체 경제 부분 또는 모든 산업계에 걸쳐 신기술 마련을 위한
중소기업 지원
첨단기술 재정지원 프로그램
(KTGF. High-tech GrurxJeftonds)
높은 시장 기회가 있고,다른 한편으로는 상당한 기술적인
위험이 함께 존재하는 기술 지향적인 스타트업 기업들과
신생 기업들에게 투자
W1PANO 프로그램 표준화에 대한 부분을 다루는 혁신《연구》프로젝트 지원
재정지원 프로그램 EXIST 기술 지향적이고 지식을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기업을
준비하는 과학자와 학생돌을 지원
교육
연구부
과학 연구의 기술 및 사회 혁신 가능성 입증
(Validalion of Technological and
Social Innovation Potential of Sdentifc Research
- VPf)
연구 결과를 상업적으로 개발하거나 사회에서 응용하길
희망하는 과학자들 지원
중소지원 71업 一혁신《SME-innovative》 시장에서 더 유망한 발판이 마련된 신제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절차를 구축하기 위해 중소기업 지원
혁신율 위한 공기업 • 사기업 • 대학 연구 파트너십
(Research Campus-public—
private Partnership tor Innovation)
적어도 하나 이상의 대학/일반 연구기관과 영리 기업이
최대 15년까지 공동으로 설립한 연구 프로그램을 수행할 수 있는
과학계와 산업계 간 9개의 파트너십 지원

출처 : 국가나노기술정책센터, 기술연감, 2016